오타니는 시즌 42번째 홈런으로 세 개의 안타를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LA 에인절스는 17일(한국시간) 텍사스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를 치렀습니다. 두 번째 LA 에인절스와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텍사스 존 그레이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안타를 쳤습니다. 오타니는 스트라이크 존을 훨씬 뛰어넘는 95마일 직구를 힘껏 들어 올려 109마일의 타구 속도와 437피트의 비거리를 기록한 대형 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내야 플라이로 이어질 수 있는 타구를 날린 오타니는 대형 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오타니는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들어 올리는 스윙으로 시즌 42번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오타니는 3회 3루수, 8회 유격수에게 내야 안타를 쳤습니다. 한 경기에서 3안타. 오타니의 한 경기 3안타는 이번 달이 처음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홈런, 맷 타이스의 9회 홈런, 선발 리드 데머스의 7과 1/3이닝 동안의 원 히트 투구 덕분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오랜만에 터치다운을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120경기에서 타율 0.306, 42홈런, 85타점, 92득점, 137안타, 출루율 0.407 OPS 1.071을 기록했습니다. 무실점 투구를 펼친 데터스는 시즌 3승을 거뒀고, 8회와 9회를 각각 책임졌던 레이날도 로페즈와 카를로스 에스테베스가 홀드와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텍사스 선발 투수로 7이닝을 던지며 1실점을 허용한 그레이는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6패째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