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시즌 10 "이글스 보유"
이경훈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둘째 날 11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15위로 올라섰습니다. 대회 2라운드는 23일(한국 시간) 플로리다 팜 하버에 위치한 이니스브룩 리조트의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컷 탈락을 걱정했던 이효주는 대회 첫날 공동 72위에 오르며 홀 11~1.6m 거리의 홀에서 두 번째 샷을 올렸고, 이글을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이효주는 이날 버디 3개(보기 1개)를 추가해 4타를 줄였고, 1, 2라운드 합계 4언더파를 기록해 미국의 카메론 영과 공동 15위에 올랐습니다. 57계단이나 뛰어올랐습니다. 미국의 케빈 스트릴먼을 포함한 공동 선두 그룹(6언더파)에 2타 뒤진 상황이지만 일몰로 인해 경기를 마치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어 이후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승엽은 올 시즌 7개 대회에서 4번이나 컷 탈락하는 등 기복을 보였지만, 3월 초 코그니티브 클래식에서 시즌 첫 톱10 공동 4위에 오르며 성적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승엽은 올해 대회에서 1년 10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합니다. 김성현은 1타를 줄여 공동 57위(이븐파 142타), 임성재는 9타를 잃고 공동 146위(10오버파)에 올랐습니다. 이경훈이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PGA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는 24일 오전 3시부터 JTBC 골프 & 스포츠에서 생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