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채는 "준PO 승리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년 만에 봄 배구 대회에 진출한 OK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삼각대의 활약이 고르게 빛을 발한 경기였습니다. 에이스 레오가 개인 역대 준플레이오프 경기 최다 득점인 43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송희채도 15득점 54.17%의 공격 성공률로 궁수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12득점을 기록한 신호진도 14-13으로 5세트를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OK금융그룹은 플레이오프 상대인 우리카드에 통산 4승 2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3연전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레오는 36점, 신호진은 각각 19점과 13점을 기록했습니다.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된 김건우와 원포인트 블로커로 투입된 박원빈을 대신한 선수들도 적재적소에서 활약을 펼쳤습니다. 우리카드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OK금융그룹의 많은 원정 팬들이 장충체육관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정규시즌 종료 후 홈과 원정에서 열띤 응원을 펼친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플레이오프 맞대결은 3년 전의 복수전이기도 합니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3년 전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카드를 만났습니다. 당시 팀은 전체적으로 0-2로 패했습니다. OK금융그룹은 3년 만에 플레이오프 재대결에서 색다른 결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기노 마사히로 OK금융그룹 감독은 "선수들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대한 좋은 노력과 성과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루 쉬고 경기를 치르는 것은 피곤한 일정이지만, 선수들이 체력이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카드의 공격 분포를 무너뜨릴 수 있는 서브를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한 송희채는 정규시즌 우리카드를 상대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 시즌 정규시즌 우리카드를 상대로 총 67득점 52.73%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두 기록 모두 상대 팀의 최고 성적입니다. 송희채는 "준플레이오프 승리는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고 즐기겠습니다. 상대의 플레이가 아닌 OK의 배구를 통해 승리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